최고집 손짜장이랑 손짬뽕집은 분당 수지쪽이 본점인것같고
판교, 용인 등에 분포돼있는것 같다
(찾아본거 아니고 옴서감서 봄)
수지에도 가보고 판교도 가보고
여기저기 가봤는데 맛이 상당히 괜찮다
오늘 간곳은 회사 점심시간에 백현동 카페거리
12시 좀 전 도착했는데도 사람이 꽤 있었다.
중국집 체인은 대부분 맛이 시원찮은데
홍콩반점이나 홍짜장같은곳도
일반 중식당에 비해 시원치 않다고 느꼈다.
근데 여기는 수타기도 하고
체인점스럽지 않은 느낌..
맛의 퀄리티도 모든 지점이 비슷!
블로거 스럽게 메뉴판도 찍어봤다
다
최고집 손짜장, 최고집 손짬뽕
두가지 이름으로 여기저기 있는데
내가 느낀건 둘다 비슷한것같다.
수타답게 면도 쫄깃하고
굵기가 일정하지 않아 맛있다
해물간짜장을 먹었는데 건더기도 풍성하고
양도 꽤 많다
사이드로 군만두를 시킬까 살짝 고민했지만
살찐다고 안시켰는데
오후내내 배불렀다.
최고집 손짜장, 손짬뽕
강추!
집근처 있으면 자주갈듯
근데 아마 배달은 안하는거같다~
참고로 광고나 협찬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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