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거리
63빌딩 파빌리온 뷔페 후기
자가격리 해제후 원래 지난주 가기로했던 63빌딩 파빌리온 뷔페를 갔습니다. 시간이 정해져있어서 입장시간이 다가오자 조금씩 줄을 서더라구요 자리는 선착순이 아니라 어차피 예약할때 지정되니 꼭 줄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음료 메뉴 주류는 다양하진 않고 맥주, 증류소주, 와인이 있어요 가격대가 있습니다. 탄산음료도 별도! 저희는 그래도 술 한잔!! 맥주는 배도 부르고 한잔에 8천원이라 4만원짜리 일품진로 25도.. 반정도밖에 못먹었어요 디저트 사진이 먼저 올라갔네요 순서바꾸기 귀찮으니 그냥 둡니다. 냉면은 후반에 드실거냐고 물어보고 서빙해주셨고 디저트 종류도 다양하고 저렇게 세팅된 디저트들이 다양해서 좋았어요 (회는 디저트 아님) 63빌딩보다 높은 건물은 이제 많지만.. 그래도 상징적인 이거이거 이제는 또 ..
2021. 7. 2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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